[Artist View] '귀에 와닿는 사운드를 중시해요' 프로듀서 강차민

[Artist View] '귀에 와닿는 사운드를 중시해요' 프로듀서 강차민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차민입니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저는 힙합으로 음악을 처음 접했었는데, 래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고 표현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직접 가사도 쓰고 랩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힙합 음악을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