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5~12월 동안 300석 이하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지원해...5월 2일까지 접수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대중음악 관련 단체들과 함께 2022년 1차 추경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개최를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대중음악 관련 단체들과 함께 2022년 1차 추경 예산 100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대중음악공연 개최를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2022년 1차 추경 예산 40억 원을 통해 4만 명 이상의 예술인들에게 '코로나19 한시 문화예술인 활동지원금'을 지급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지난해 12월 31일(금)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개정안이 1월 11일(화) 제2회 국무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예술인 복지와 창작환경 파악 및 예술인 권익 보호를 위한 복지 정책 기초자료 활용을 위해 '2021 예술인 실태'를 조사하고 31일 주요 지표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