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릴 태워주는 것은 지하철뿐, 학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마지막 순간뮤지컬 2024/01/032024/01/03 Categories REVIEW 월간 믹싱 편집부 press@mixing.co.kr 훗날 어디선가 지하철 1호선이 다시 런칭되지 말란 법은 없지만, 194석 규모의 소극장 '학전 블루'에서 라이브 밴드로 연주되는 지하철 1호선을 다시 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