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우릴 태워주는 것은 지하철뿐, 학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의 마지막 순간
훗날 어디선가 지하철 1호선이 다시 런칭되지 말란 법은 없지만, 194석 규모의 소극장 '학전 블루'에서 라이브 밴드로 연주되는 지하철 1호선을 다시 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훗날 어디선가 지하철 1호선이 다시 런칭되지 말란 법은 없지만, 194석 규모의 소극장 '학전 블루'에서 라이브 밴드로 연주되는 지하철 1호선을 다시 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월간 믹싱] 김광석 추모사업회가 주최하고 학전(대표 김민기)이 주관하는 '제 2회 김광석 노래상 경연대회-김광석 다시 부르기 2024'에서 오는 22일까지 참가자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