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업체' 싱어송라이터

하청업체가 된 싱어송라이터

뉴진스, 에드 시런, 성시경 등의 커버곡은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는다. 하지만 커버곡을 부르는 사람도 자기 음원을 발표해 본 뮤지션일텐데, 무대의 대부분을 남의 노래로 채우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