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 프로 내장 빈티지 EQ 플러그인 활용 방법

로직 프로 내장 빈티지 EQ 플러그인 활용 방법

흔히 로직에 빈티지 스타일 EQ들이 기본으로 주어져 있다는 사실을 까먹곤 합니다. 아무래도 이런 종류의 제대로 된 플러그인을 구하려면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기에 꽤 큰 메리트입니다.

홈 스튜디오 세팅하기 (Sound On Sound 팟캐스트)

홈 스튜디오 세팅하기 (Sound On Sound 팟캐스트)

Sound On Sound의 팟캐스트 '홈 스튜디오 세팅하기'편에서는 좋은 홈 스튜디오 설정의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 논의합니다. Paul White와 Hugh Robjohns은 올바른 장비를 선택하고 공간을 올바르게 설정하여 최상의 녹음 및 믹싱 결과를 얻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루를 채우는 느슨한 그루브, 싱어송라이터 주성 인터뷰

하루를 채우는 느슨한 그루브, 싱어송라이터 주성 인터뷰

주성은 발라드, 팝, R&B를 중심으로 일상의 관계 속 감정의 서사를 전달하는 싱어송라이터다. 오는 17일 발표하는 '곁에 있다고(A Ray of Sunshine)'는 그간 음악 활동에 함께 해온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곡이다.

리미터와 클리퍼의 차이점

리미터와 클리퍼의 차이점

트랙의 소리를 더 크게 만들고 싶을 때, 리미터와 클리퍼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 중 하나입니다. 때때로 이 둘을 구분하지 않고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들은 완전히 다른 프로세스입니다. 또한 잘못 사용하면 믹스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콘서트홀 음향학이야기 (8) 사빈의 발견과 보스턴 심포니홀

콘서트홀 음향학이야기 (8) 사빈의 발견과 보스턴 심포니홀

여러 지휘자들이 보스턴 심포니홀을 보고 미국의 콘서트홀 중 가장 고귀한 곳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보스턴 심포니홀은 현대 음향학의 기초를 만들어 낸 한 연구자의 헌신이 훌륭한 홀의 건축까지 이어진 좋은 사례입니다.

신디사이저 사운드 디자인 기초

신디사이저 사운드 디자인 기초

신디사이저 사운드 디자인의 핵심은 '겹침', '움직임', 그리고 '조화'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를 잘 활용하면 풍성하고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