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EQ 팁 (4) : 디에싱
소리가 지나치게 날카로울 때 몇 가지 기술로 이를 줄일 수 있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일반적으로 이런 작업을 디에싱(de-essing)이라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날카로운 소리를 줄이면 보컬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으며, 믹스도 한결 더 듣기 좋아집니다.
소리가 지나치게 날카로울 때 몇 가지 기술로 이를 줄일 수 있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일반적으로 이런 작업을 디에싱(de-essing)이라고 합니다. 이런 종류의 날카로운 소리를 줄이면 보컬을 부드럽게 만들 수 있으며, 믹스도 한결 더 듣기 좋아집니다.
저음역대는 전방향성(omnidirectional)입니다. 즉, 우리가 소스의 특정 위치를 인지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저음역을 연주하는 악기는 정확히 정가운데에 위치하게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보컬 트랙에 첫 번째로 삽입하는 플러그인 중 하나는 원치 않는 주파수를 제거하기 위한 EQ입니다. 녹음 과정에서 주파수 문제가 발생했다면, 우선 이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마이크들은 특정 주파수를 부각하고 감소시키는 주파수 응답을 만들어 냅니다. 이 독특한 주파수 응답들을 일종의 이퀄라이저라고 생각해 보세요. 오디오 시그널이 DAW에 들어가기 전에, 마이크를 통해 보컬을 부각하고 감소시키는 이퀄라이저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보컬은 왜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을까요? 전문 뮤지션이든 일반 리스너 팬이든 보컬은 듣는 사람의 귀에 바로 와닿는 소리입니다. 보컬의 목소리는 곡 안에서 자연스럽게 두드러지며, 가사는 노래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월간 믹싱] 플러그인 제조사 Nomad Factory가 Pulse-Tec EQs V2의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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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퀄라이징은 믹싱에 필수로 들어가는 작업이지만 처음에 감을 잡기 매우 어려운 일 중 하나다. 인터넷에서 각종 '치트'를 보고 따라 해봐도 이게 맞는 건지, 왜 소리가 더 이상해진 건지 의문만 커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