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머의 필수 앱' Ultimate Drum Tune 소개 (+개발자 인터뷰)
Ultimate Drum Tune은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드럼 튜닝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준다. 직접 드럼을 튜닝해 온 드러머들에게도 좋은 튜닝 도구가 되어 주지만, 아직 튜닝에 대해 잘 모르거나 계속 튜닝에 대해 배워나가는 드러머에게 좋은 교육 수단이 되어준다.
Ultimate Drum Tune은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드럼 튜닝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준다. 직접 드럼을 튜닝해 온 드러머들에게도 좋은 튜닝 도구가 되어 주지만, 아직 튜닝에 대해 잘 모르거나 계속 튜닝에 대해 배워나가는 드러머에게 좋은 교육 수단이 되어준다.
GENOME에서는 다양한 캐비닛에 두 개의 마이크 소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는 여러 가지 위치에 놓을 수 있으며, 거리 조절이나 백 패널에 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마이크의 종류도 바꿀 수 있으며 두 개의 밸런스를 맞추기도 용이합니다. 게놈의 캐비닛은 의심할 바 없이 훌륭한 퀄리티와 활용도를 보장합니다.
누군가 Genelec 8020D에 대한 단점을 발견한다면, 그건 아마도 개인적인 취향이나 특정한 요구사항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도 8020D의 훌륭한 디자인과 모니터 스피커로서의 성능을 가리진 못할 것입니다.
플러그인을 활용하는 방법보다 믹싱의 기본적인 원리를 먼저 잘 알고 있어야 좋은 믹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믹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케이크워크 내장 컴프레서, EQ, 리버브, 딜레이, 리미터 만으로도 괜찮은 유튜브 커버 영상이나 데모 음원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유명한 뮤지션의 경우 해당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자동 생성된 아티스트 주제 채널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인지도가 없는 대부분 인디 뮤지션의 경우엔 해당 아티스트의 이름 대신 'Release - Topic'이라는 채널에 들어가게 됩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노래를 만들고 믹싱까지 마무리해 이제 곡을 세상에 내놓을 준비가 다 됐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유통 플랫폼에 제출하기 전에, 마스터링 엔지니어에게 당신의 트랙을 보내 스트리밍에 적합하게 만드는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합니다.
마이크들은 특정 주파수를 부각하고 감소시키는 주파수 응답을 만들어 냅니다. 이 독특한 주파수 응답들을 일종의 이퀄라이저라고 생각해 보세요. 오디오 시그널이 DAW에 들어가기 전에, 마이크를 통해 보컬을 부각하고 감소시키는 이퀄라이저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음악 작업에 AI를 이용하면 이전에는 긴 시간 귀찮고 복잡한 작업을 통해 얻어낼 수 있었던 것들을 더 빠르고 편리하게 구할 수 있다. 즉, 이 AI들은 음악을 '더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음향적 친밀감’은 특정 물리 현상으로 발생합니다. 공간에서 음악적 친밀감의 정도는 직접음이 도달한 후 첫 번째 반사음이 얼마나 빨리 청자에게 전달되는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공연장에서 청자는 먼저 직접음을 듣고 그 이후 도달하는 반사음들을 듣습니다. 여기서 직접음과 첫 번째 반사음 사이의 시간 차를 ‘초기 반사 지연'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