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돌아온 찰리 푸스 내한공연, 6월 28일부터 선예매 시작

[월간 믹싱]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가 5년 만에 내한한다.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찰리 푸스는 The 'Charlie' Live Experience 투어의 일환으로 10월 20일 오후 8시, 21일 오후 7시 양일간 내한 공연을 가진다.

공연은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이뤄진다. 지난 2016년, 2018년 두 차례 내한공연에서 모두 매진으로 인기를 입증한 만큼 이번 내한도 티켓팅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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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이브네이션코리아


이번 2023년 내한 티켓 예매는 6월 30일 오후 12시부터 가능하다. 이에 앞서 6월 28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아티스트 선예매, 2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59분까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선예매가 진행된다.

아티스트 선예매는 찰리푸스 개인 홈페이지에서, 그 외 자세한 내용은 라이브네이션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찰리푸스 아티스트 선예매 페이지
라이브네이션 코리아 홈페이지
예스24 예매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