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믹싱] 기타 이펙터 브랜드 MXR이 Analog Man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오버드라이브 페달 'Duke of Tone'을 출시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될 페달은 Anlaog Man에서 출시했던 King of Tone 오버드라이브의 단일 채널 버전인 Prince of Tone 오버드라이브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Duke of Tone에는 볼륨, 드라이브, 톤 노브와 함께 오버드라이브, 부스트, 디스토션 3가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내장되어 있다.
인터넷 상에서는 Analog Man의 제작자 Mike Piera의 역작으로 불리는 King of Tone이 MXR과 함께 소형 사이즈로 리이슈되어 나온다는 사실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XR Duke of Tone은 9월 말 출시 예정이며 현재 Andertons에서 선주문할 수 있다.
MXR Duke of Tone Overdrive 제품 페이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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