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컬쳐, 신인 발굴 프로젝트 'The Seed'...첫번째 주자는 차메인 정규 4집

[월간 믹싱] 힙합 레이블 '아메바컬쳐'에서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The Seed'를 선보인다.

아메바컬쳐는 3일 홈페이지를 통해 "힙합/R&B씬에서 아직 땅속에 심어진 씨앗들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The Seed' 프로젝트를 기획한다고 발표했다.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음악 팬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The Seed'의 첫번째 프로젝트는 지난 '쇼미더머니 3·9'를 통해 대중에게 존재감을 빛냈던 차메인(ChaMane)의 정규 4집 '26'으로 오는 8일 오후 6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아메바컬쳐는 다이나믹듀오, 핫펠트, SOLE(쏠), 따마(THAMA), 허성현(Huh!), 선재(snzae) 등 뮤지션이 소속된 레이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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