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믹싱] 가구 회사 이케아가 스웨덴 EDM 그룹 'Swedish House Mafia'와 협업해 홈 스튜디오 가구를 선보인다.
홈레코딩 환경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이 제품의 이름인 'Obegränsad 컬렉션'의 뜻은 스웨덴어로 '무제한'을 뜻한다.
이케아는 "우리는 10대들의 삶을 창의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가구를 만드는 방법을 찾아왔다"며 "사람들이 음악 만드는 과정을 단순화하고 싶었다. 이 컬렉션이 더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더 창의적인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Obegränsad 컬렉션에는 턴테이블, 노트북 스탠드, 모니터 스피커 스탠드, LP수납 가방, 악세사리 정리 가방을 비롯해 쿠션, 러그, LED 램프 등이 포함되어 있다.
Obegränsad 컬렉션의 제품들은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케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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